경상북도 성주군
한 지붕아래 참외 3대 가족이 살고 있다.

20년 경력의
오경광(55/장인) 권세진 (57/장모)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다
귀농을 결심한
6개월 초보 농사꾼
김성진(29/사위) 오신애 (28/아내)

참외 농사를 위해 처가에 정착한 사위!
세 아이의 아빠로
자식농사 1등인 그가 농사 1등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참외밭으로 떠나보자.

5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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