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프랑스 대사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주식회사 엔비젼스에서 ‘듀오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듀오데이란 프랑스 등 유럽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회사나 기관에서 장애인을 하루 초대해 함께 일하는 날을 말한다. 이는 장애인의 능력을 알리고 고용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듀오데이 행사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상돈 의원, 조종란 이사장,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문진국 의원, 정정식 기획관리이사가 프랑스 대사관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듀오데이 행사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상돈 의원, 조종란 이사장,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문진국 의원, 정정식 기획관리이사가 프랑스 대사관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듀오데이 행사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상돈 의원, 엔비젼스 송영희 대표, 조종란 이사장, 문진국 의원, 정정식 기획관리이사, 프랑스 대사관 관계자들이 엔비젼스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듀오데이 행사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상돈 의원, 엔비젼스 송영희 대표, 조종란 이사장, 문진국 의원, 정정식 기획관리이사, 프랑스 대사관 관계자들이 엔비젼스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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