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응노 미술관에서는 청년작가들을 위한 ‘아트랩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기획한 특별전으로 미술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트랩대전은 빚을 매개로 만든 이지혜 작가의 작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손민광, 백요섭 등 실험정신이 가득한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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