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2일국회에서

2019 한,중 국제서예미술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국 문화 발전과 우호증진 차원에서 공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중국 서화 명인 13인이 한국으로 초청됐고,

작품들은 국회의원회관 1층에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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