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공경과 효 실천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가

마포구 문화원에서 열려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했습니다.

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서울시연합회가 주최하고

배호, 아리수 문화예술보존회와 복지TV가 협찬한 실버노래자랑은

소외층 노인들과 가수들이 함께 모여

노인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한편 곰두리복지재단에서는

노안으로 눈이 흐려져 신문과 TV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돋보기안경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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