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12일 0시 기준 확진자 7,869명, 격리해제 333명, 사망 66명

● - WHO,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통제가능 할 것”
   - 정세균 “내부 확산 방지와 외부유입 차단 동시”

● - 생활치료센터 총 15개소 3,300여 명 정원 확충
   - 대구시 대기환자 11일 기준 800명으로 떨어져
   - “대구 상황 일주일 전과 비교해 분명 나아지고 있다”

● -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중앙역학조사관 파견
   - 서울·인천·경기 협력해 역학조사와 감염확산 통제 노력
   - “확진환자 많고 이동 동선이 상당… 지역 확산 우려”
   - 수도권 시민들에 대한 주의 당부
   - 서울·인천·경기에 1,200여 병상 확보, 확진환자 모두 입원 조치 

●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집중관리 지침 마련
   - 밀폐된 공간 사람 밀집된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대상
   - 콜센터, 노래방, PC방, 스포츠센터, 종교시설 등
   - 주기적 환기와 소독, 발열체크, 밀집도 낮추는 환경개선 등 해야

● -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 국가 확대
   - 기존 중국·홍콩·마카오·일본·이탈리아·이란
   - 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 15일 0시 확대
   - 유럽 출발 후 최근 14일 내 경유 입국자도 대상

● - “세종정부청사 확진환자 발생에 국민 우려 클 것”
   - 역학조사와 접촉자 자가격리 등 방역관리 강화

● - 방역당국 “지금까지와 같이 국민들에게 모든 정보 투명하게 공개할 것”
   - “과도한 공포와 지나친 낙관도 말아야”

〔 사회복지계 모든 정보 ‘웰페어뉴스(www.welfarenews.net)’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