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 8,086명, 격리해제 714명, 사망 72명

● - 정세균 “1,600억 원 국민 성금,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

● - 신규환자 대구 62명·경북 6명… “대구·경북 상황 다소 안정”

- 일주일 전 약 2,000명 대구 자택 대기환자, 지금은 400여 명

● - 서울 구로 지역 콜센터 집단 감염, 13일 20시 기준 115명 확진

- 콜센터 직원 82명, 직원의 가족과 지인 등 33명

- 수도권의 추가 지역전파 막기 위해 서울·인천·경기 협력

● - 금융권 콜센터에 대한 방역 강화 계획

- 전국 금융권 콜센터 701개, 6만3,000여 명 근무

- 금융당국, 상담원 3교대 근무와 재택근무 적극 활용토록

- 사업장 내 밀집도를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낮출 것 권고

- “시급하지 않은 상담·민원 전화, 자제해 줄 것 당부”

● - 세종정부청사 공무원 29명 확진… 해수부에 25명

- 청사 내부 동별 연결통로와 옥상정원 차단

- 시차 출퇴근제 활용,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접촉 최소화

- 13일부터 청사 인근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 -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단 구축

- 전국에서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 봉사자 지원

- 종사자 확진 등으로 서비스 중단 된 곳에서 긴급 돌봄 제공

● - “주말동안 가급적 자택 머물며 외출·이동 자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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