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16일 0시 기준 확진자 8,236명, 격리해제 1.137명, 사망 75명
- 신규 확진자 74명, 완치로 격리해제 303명 추가
● - 15일, 대구와 경북 경산·청도·봉화 ‘특별재난지역’ 선포
- 감염병으로는 처음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
● - “확산세가 꺾이고 있지만, 안심할 상황 아니다”
- 국민 개개인이 1차 방역 주체임 이해하고 행동 당부
- 지역사회 유행 차단 위해서는 2~3주간의 부단한 노력 중요
● - 15일 기준 123개국에서 약 14만 명 확진자 발생, 6,000여 명 사망
● - 유럽 46개국에서 4만 명 확진, 이탈리아 증가세 두드러져
- 미국, 3,000여 명 확진자 발생, 13일 국가비상사태 선포
- 중동지역, 이란 중심으로 1,000명 이상 신규 확진 발생
- 아시아, 일본과 동남아 국가들 지속 확산
● - 16일 0시부터 유럽발 모든 항공노선 내·외국인 특별입국절차 확대
- 두바이 등 경유자에 대해서도 동일 적용
● - 정부, 의료용 방역물품 전략적 수급관리 계획
- 국내 생산 확대 지원, 방역 물품 상시 구매·비축
- 의료현장에 3월 중 방호복 180만 개, 방역용 마스크 200만 개 추가 확보
● - 의료기관 경영상 어려움 지원 방안 수립 “적극 지원 나설 것”
- 건강보험진료비 선지급 전국 확대 및 조기 지급
- 음압격리실과 중환자실 진료수가 인정
- 국민안심병원에 감염예방관리료, 격리관리료 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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