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19일 0시 기준 확진자 8,565명, 격리해제 1,947명, 사망 91명
   - 신규 확진자 152명, 완치로 격리해제 407명 추가

● - 정세균 “고령·만성질환자 많은 요양병원·시설 긴장해야”
   - “종교계의 부처님오신날과 부활절 행사 연기, 감사”

● - 대구시 한사랑요양병원 집단 감염, 75명 확진…환자 57명, 직원 18명
   - 대구지역 모든 요양병원 전수조사 진행 중
   - 경북 지역, 표본 선정해 진단검사 시행… 필요시 확대

● - 유럽, 중동,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급증
   - ‘유럽 가파른 증가’ 19일 기준 이탈리아 확진자 3만5,000여 명

● - 19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시행
   - 검역관과 의료인력, 임시격리시설 확충 등 준비
   - 자가진단앱에 전화번호 인정 체계 도입, 다국어 지원 확대
   - “외국 입국자 외출 자제, 간곡히 부탁”

● - 이란 교민과 가족 등 80명 임시항공편으로 귀국
   - 유증상자 인천공항검역소 검역의료지원센터로 즉시 이동 진단검사
   - 무증상자,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로 이동해 검사결과 대기 
   - 확진자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그 외 모든 입국교민 2주간 자가격리

● - ‘자가격리’ 복지부 김강립 차관 “별다른 증상 없다. 평시처럼 대응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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