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22일 발생 현황 등 요약 ○
● - 3월 22일 0시 기준 확진자 8,897명, 격리해제 2,909명, 사망 104명
- 신규 확진자 98명, 완치로 격리해제 297명 추가
● - 정세균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호소
- “앞으로 15일,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 잡는 결정적 시기”
● - 종교·실내체육·유흥시설 15일간 운영 중단 ‘강력’ 권고… 4월 5일까지
- 불가피 운영할 경우 준수사항 철저히… 미 이행시 집회금지 행정명령
- 행정명령 따르지 않는 경우 시설 폐쇄와 구상권 청구
● - 재택·유연근무, 출퇴근 시간 조정 등 근무환경 개선
- 발열·인후통·기침 등 증상 있으면 출근하지 않고 휴식
- 출근했을 경우, 거리 유지 등 필요한 지침 반드시 준수
- 직장인은 퇴근 이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 - 불요불급한 외출·모임·외식·행사·여행 15일간 자제
-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제외 ‘외출자제’
- 악수 등 신체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 개인위생수칙 준수, 주변 환경 소독과 환기
● - 15일간,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 정부 “모든 자원·수단 동원해 코로나19와 끝까지 맞서겠다”
- “국민의 하나 된 마음과 응원, 대한민국의 품격 보여 달라”
● -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 진단검사
- 유증상자 검역소 격리시설, 무증상자 임시생활시설 ‘구분 검사’
- ‘양성’ 중증도에 따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 이송
- ‘음성’ 장기체류 시 14일 자가·시설격리, 단기체류 시 능동감시
- 자가격리 의무 위반 경우 외국인도 300만 원 이하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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