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10일 발생 현황 ○

● - 4월 10일 0시 기준 확진자 10,450명, 격리해제 7,117명, 사망 208명
   - 신규 확진자 27명, 완치로 격리해제 144명 추가

● - 50여 일 만에 신규확진자 20명대로 감소
   - 대구에서는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으로 신규확진자 ‘0’
   - “사회적 거리두기 성과 있지만, 안심할 단계 아니다”
   - 꽃 구경 명소, 선거유세 장소, 부활절 종교행사 ‘각별히 주의’

● - 의학·방역·경제·사회 전문가 등 참여하는 ‘생활방역위’ 1차 회의
   - 생활 속에서 개인과 사회 방역 실천 위한 지침 검토하는 자리
   - 의학적 필요성과 사회 수용 가능성 고려해 ‘생활방역’ 검토

● - 생활방역체계 전환, 지역사회 전파 상당수 차단돼야 가능
   - “사회적 거리두기 더욱 철저해야 시기 앞당길 수 있어”

● - 지난달 25일, 해열제 복용 상태로 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사례
   - 검역 통과 후 다음날 거주지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
   - 증상 있었지만, 건강상태질문서에는 ‘증상없음’ 표시
   - 인천공항 검역소, 건강상태 질문서 허위 기재로 ‘고발’ 예정

● - 스페인 교민과 가족 80여 명 11·13일 특별 항공편 귀국
   - 유증상자는 인천공항에서 즉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 이동해 ‘진단검사’
   - 확진환자 발생 시 14일간 시설 격리 예정
   - 전원 음성 시 4일 후 2차 진단검사… 모두 음성일 경우 자가격리 전환

● - 내일부터 주말,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히 실천 당부
   -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등 코로나19 유사 질환 나타날 수 있어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충분한 휴식’ 당부

● - “2020년 봄, 모두 힘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간 기억남을 것”
   - “대한민국은 코로나19 극복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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