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장려금 월 단위 지급 ‘전 업종으로 확대’
장애인고용장려금 월 단위 지급 ‘전 업종으로 확대’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4.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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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장애인 고용기업의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애인근로자의 직업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고용장려금 월 단위 지급을 전 업종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2월부터 소상공인과 관광 등 일부 업종에 대해 장려금 지급 방식을 분기에서 월 단위로 전환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 업종으로 확대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고용장려금은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직업안정을 위해 1991년 도입됐으며, 의무고용률(민간 3.1%,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3.4%)을 초과해 장애인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매월 초과한 인원 1인당 30~8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고용장려금은 6,930개 사업체에 2,106억 원을 지급했으며, 장애인고용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할 지역본부 또는 지사(1588-1519)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