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4일 발생 현황 ○

● - 4월 24일 0시 기준 확진자 10,708명, 격리해제 8,501명, 사망 240명
   - 신규 확진자 6명, 완치로 격리해제 90명 추가
   - 한 달 여 만에 사망자 ‘0명’… 치료 중 환자 2,000명 이하로

● - 공적 마스크 5부제 안정적 정착
   - “이웃 위해 양보와 배려의 미덕 발휘한 국민 덕분”
   - 다음 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1인 3매로 확대

● - 정부,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체계로 전환 준비
   - “사회적 비용과 희생 최소화 하는 것 목표”

● - 생활 속 거리두기, 분야별 세부 지침 초안 공개
   - 원칙 ‘일상과 방역의 조화’, ‘학습과 참여’, ‘창의적 활용’
   - 각 세부지침에 이용자 수칙과 책임·관리자 수칙으로 구분

● - 총 12개 부처에서 31개 분야에 대한 세부지침 초안 마련
   - 업무·일상·여가 3개 대분류
   - 이동·식사·공부·여행 등 9개 중분류
   - 사무실·대중교통·음식점·공연장·종교시설 등 31개 소분류 구성
   - 코로나19 페이지와 보건복지부 등 각 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의견수렴 거쳐 수용가능 한 수준으로 최종지침 확정”

● - 코로나19 등교대비 2만 여개 각급 학교 방역 준비상황 점검
   - 특별소독, 책상 재배치, 수업시간 차별화 등 준비 마쳐
   - 손 소독제와 보건용 마스크 비축… 지역별 모의훈련도 실시

● - 자가격리 위반자 ‘안심밴드’, 4월 27일부터 적용
   - 지자체 공무원과 경찰 출동, 남은 격리 기간 동안 ‘안심밴드’ 착용
   - 착용 거부 시 ‘자가격리’를 ‘시설격리’로 변경… 비용 본인 부담

● -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앱’ 기능 개선
   - 일정 시간 핸드폰 움직임 없으면 알림창… 확인 않은 경우 전화 확인
   - GIS 상황판 통해 위치정보·동작감지 등 무단이탈 여부 종합적 판단
   - 자가격리자 전화 건강상태 확인 2회→3회… 불시점검 확대

● - 4월 말~5월 초 연휴, 여행과 모임 늘어날 것 예상
   -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모임·행사·여행 자제 당부

 〔 사회복지계 모든 정보 ‘웰페어뉴스(www.welfarenews.net)’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