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7일 발생 현황 ○

● - 4월 27일 0시 기준 확진자 10,738명, 격리해제 8,764명, 사망 243명
   - 신규 확진자 10명, 완치로 격리해제 47명 추가

●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90만 여 명
   - 사망자 20만 명 넘어… “대유행 확산세 잦아들지 않아”

● - 우리나라 일평균 신규 확진자 ‘4월 2주’ 25명에서 ‘3주’ 9.3명으로 줄어 
   - 격리치료 중 환자들 지속 감소… “비교적 안정적 관리”

● - 정세균 “황금연휴 고비, 주요 관광지 방역준비 철저히 해 달라”
   - “개학 시기와 방법, 5월 초까지 마련해 의견 수렴하라” 교육부에 지시

● - 4월 11일~24일, 2주간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 분석
   - 해외 유입 119명, 지역사회 내 집단발생 38명, 병원과 요양병원 25명, 확진자 접촉 9명
   - 대부분 환자 입국검역이나 격리 등 ‘방역관리체계 내’ 발견
   - 감염경로 알 수 없는 환자와 집단감염 여전 “안심할 상황 아니다”

● - 정부,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준비
   - 개인·집단방역 기본 수칙, 31개 유형별 세부지침 초안 공개
   - “국민들께서 관심 갖고 의견 제안, 충분히 숙지해주길”
   - 최종 지침, 의견수렴과 생활방역위 논의 거쳐 확정 예정

● -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점검
   - 4월 16일~5월 1일 ‘2주간’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소독·환기 등 준수사항 이행 점검

● - 대구지역 요양병원·생활시설 394개소 전수조사… 3월 18일부터
   - 3만3,610명 대상 진단검사 결과 322명 확진 판정
   - 집단감염 발생 시설·병원 대상 주 2회 주기적 재검사 계획

● - 24일과 25일, 코로나19환자 격리병동 근무 간호사 2명 확진 판정
   -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 산재보험 요양과 휴업급여 등 보상과 지원
   - “정부는 예우와 보상이 충분히 이뤄지도록 최선 다할 것”

● - 4월 28일, 국내 코로나19환자 첫 발생 100일
   - “크고 작은 위기들 지나, 지금은 비교적 통제되는 상황”
   - “지금까지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 모아달라”

 〔 사회복지계 모든 정보 ‘웰페어뉴스(www.welfarenews.net)’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