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8일 발생 현황 ○

● - 4월 28일 0시 기준 확진자 10,752명, 격리해제 8,854명, 사망 244명
   - 신규 확진자 14명, 완치로 격리해제 90명 추가

● - 국내 첫 환자 발생한 지 100일째… 크고 작은 위기 넘겨
   - 1월 20일 국내 첫 환자 이후, 2월 18일 31번째 환자 발생
   - 신천지와 청도 대남병원 ‘집단감염’ 폭발적 증가
   - 한때 신규 확진환자 1일 813명, 격리치료 중 환자 7,370명으로 ‘정점’

● - 현재는 신규 확진자 1일 10명 내외… 격리치료 중 환자 1,654명으로 지속 감소
   - “현재 안정적 상황 만들기까지 국민, 의료진, 지자체, 공무원 등 노력”

● - “지난 100일, 위기의 순간 속에 새로운 역사 만들어가고 있다”
   - 조기발견과 선제적 격리, 생활치료센터 운영, 특별입국절차 신설 등
   - 국민 모두가 방역 주체로 참여한 ‘사회적 거리두기’

● - 선별진료소 639개까지 설치, 진단검사 60만8,614건(4월 27일까지)
   - 검사기관 117개 기관으로 확대, 1일 2만3,00여 건 검사수행 인프라 갖춰
   -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 도입

● - 대구지역 의료인력 부족에 (누적)4,423명 의료인력 모집
   - “감염위험 무릅쓰고 참여해준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

● - 방역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현재 진행형’
   - 치료제·백신 개발까지 1~2년의 기간 동안 경계 늦추지 말아야
   - “방역수칙 지키며 방역주체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 달라”

●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 모임·행사·여행 자제, 야외체육시설 이용 후 모임·회식 삼가
   -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 - “마지막까지 정부와 힘 합쳐 코로나19 극복 노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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