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5월 1일 발생 현황 ○

● - 5월 1일 0시 기준 확진자 10,774명, 격리해제 9,072명, 사망 248명
   - 신규 확진자 9명, 완치로 격리해제 13명 추가

● - 신규 확진자수 꾸준히 10명 내외 발생
   - 지역사회 신규 확진 상대적 적어 “안정적 관리되고 있다”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성과가 2주 후인 이제 나타난 것”

● - 정세균 “취약계층 긴급재난지원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지시”

● - 긴급재난지원금 압류방지 방안 추진계획
   - 현금지급 대상 취약계층 중 일부 가구 ‘압류방지통장’ 사용
   - 긴급재난지원금을 ‘압류금지 대상’에 포함… 압류방지통장 통해 지급
   - “5월 4일부터 취약계층 현금 지급 계획 차질 없이 이행될 것”

● - 체류자격 없는 외국인과 노숙인 등 방역 관리 방안
   - 39만 명 추정 체류자격 없는 외국인, 16개 언어로 진료·치료체계 안내
   -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비대면 통역서비스 제공
   - 법무부, 일정기간 단속 유예…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도록

● -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해 관리 강화
   - 봄·여름철 거리 노숙인 증가 대응해 적극 현장 보호 활동 전개

● -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문화시설’ 운영재개 방안
   - 5월 6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국립중앙도서관 등 24개 재개 예정
   - 박물관·미술관, 개인관람만 허용하고 이용인원 제한 위해 예약제
   - 도서관, 복사·대출·반납 서비스 우선 재개… 열람서비스는 코로나19 안정되면

●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 모임·행사·여행 자제, 야외체육시설 이용 후 모임·회식 삼가
   -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국회 통과  ○

● - 긴급재난지원급 지금 위한 12조2,000억 원 규모 ‘2차 추경안’ 국회 통과
   -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1인 가구 4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
   - 정부, 5월 중 지급 계획 “신속 지급되도록 지자체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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