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KAC)지원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8년 간 소음피해 아동 대상 원어민 영어교육 진행”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남궁준 시민기자]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오는 18일까지 항공소음피해구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0 힐링영어마을온라인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힐링영어마을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대두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교육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디지털 복지사각계층에 있는 아동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도우미실과 장비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권 출신 결혼이주민 4명을 강사로 채용하여 이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생활의 적응을 도와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아동의 영어교육을 통한 자존감 향상은 물론 글로벌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대두되고 있는 창의력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힐링영어학교 힐링위기아동 집중케어 프로그램 힐링특별활동(학부모공감특강, 재능봉사, 할로윈파티 등)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김동호 관장은 힐링영어마을에 참여하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지원해준 한국공항공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 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양천구 소음대책지역(신월1~7, 신정 1,3,4,7)에 거주하는 아동이며 취약가정의 경우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5일부터 1219일까지이며 신청은 네이버폼(http://naver.me/GkEC03gp)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2-2605-87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