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라타전자, 디지털 취약계층 ‘태블릿PC’ 지원 나서
한국무라타전자, 디지털 취약계층 ‘태블릿PC’ 지원 나서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12.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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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 원 상당 태블릿PC 지원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은 한국무라타전자로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태블릿PC는 디지털기기 접근성이 낮아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대여 서비스와 기기 활용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김지연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디지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 프로그램 참여에 소외돼 왔다.”며 “한국무라타전자의 사회공헌으로 지역 내 노인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삶에 큰 활력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무라타전자 이완형 대리는 “한국무라타전자는 디지털기기 관련 기업으로 평소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단순히 태블릿PC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기업 임직원의 재능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