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센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 제작
알다센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 제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12.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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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령에 근거한 읽기 쉬운 자료, 읽기 쉬운 동화 등 배포
알다센터에서 제작한 읽기 쉬운 자료(왼쪽)와 읽기 쉬운 동화(오른쪽).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읽기쉬운자료개발센터(이하 알다센터)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와 ‘쉬운 동화’를 제작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읽기 쉬운 자료는 문자로 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독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일종의 대체자료로서, 발달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대표적인 서비스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는 발달장애인의 요구조사를 통해 주제를 선정,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보’와 ‘독립지원을 위한 정보’로 나눠 제작됐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동화를 제작해 읽기 쉬운 자료를 문학작품으로까지 확장, 독자인 발달장애인의 알 권리는 물론 문학작품의 향유권에 접근하고자 노력했다. 

읽기 쉬운 동화는 성인 발달장애인 독자를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발달장애인 감수위원들의 요구 조사를 통해 연애, 독립, 자립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담았다.    

관련 자료는 읽기쉬운자료개발센터 알다 누리집(easy-read.or.kr)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료를 책으로 받아보고 싶은 기관이나 개인은 알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