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 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서울시, 중증 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4.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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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7급, 수의7급, 전산9급, 통신기술9급 총 4명 채용 예정
서울시청 외경. ⓒ웰페어뉴스DB
서울시청 외경. ⓒ웰페어뉴스DB

서울시는 지난 20일 중증 장애인 총 4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분야는 ▲전산7급(1명) ▲수의7급(1명) ▲전산9급(1명) ▲통신기술9급(1명)으로, 채용기관은 상수도사업본부와 시민건강국, 광진구, 서초구 등 4개 기관이다.

이번 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 가능하다. 수의7급과 전산9급은 응시요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전산7급과 통신기술9급은 자격증 종류에 따라 관련분야 경력이 필요하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3일~10일까지 8일간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 발표는 오는 6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6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서울시 인재개발원(hrd.seoul.go.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김태균 행정국장은 “시는 코로나19로 고용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중증 장애인의 공직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발 이후에도 보조공학기기, 근로지원인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