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사랑의열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연합모금 나서
충남 사랑의열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연합모금 나서
  • 황기연 대전 주재기자
  • 승인 2021.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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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충남 사랑의열매)는 지난 27일 계룡시청 부시장실에서 류재승 부시장, 두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문제 해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별 연합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모금 목표액은 총 6,000만 원으로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모금 활동이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긴급 지원과 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등에 사용된다. 

충남 사랑의열매 정회영 사무처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주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단위 조직 활성화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풀뿌리 모금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재승 부시장은 “이번 연합모금으로 기부문화를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민간 참여와 역할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