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장애인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나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장애인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나서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4.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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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안전시스템 표준안 마련… 장애인 주차유도 사인물, 헬프콜 설치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지난 27일 GH에서 시행하는 공동주택에 교통약자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안전시스템은 장애인이 주차설비에 쉽게 접근하고, 비상시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주차시스템이다.

GH는 공동주택 내의 주차유도 사인물에 교통약자 표시를 추가, 장애인이 전용 주차공간을 시스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주차 중 발생하는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통화가 가능한 ‘CCTV 연동형 헬프콜’을 설치했다.

GH 이헌욱 사장은 “공정가치 실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