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취약계층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
전북도, 취약계층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5.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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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 대상…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올해 8,321세대 추가 보급 예정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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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6일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장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가정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정에 설치된 게이트웨이와 응급호출기, 출입감지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를 통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의 응급관리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 돌봄 대상자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올해 전북도는 7,779세대에 댁내 장비를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으며, 8,321세대를 추가 발굴해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역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북도 김현옥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중증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