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달 24일 여수시청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 학대피해아동쉼터는 남아전용으로
앞으로 5년간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가 맡아
아동의 숙식 제공과 학업지도, 심리검사와 건강검진 등을 병행해 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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