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익활동 일자리 확충을 위한 ‘디딜자리 날개를 달다, 일자리 포럼’
서울시, 공익활동 일자리 확충을 위한 ‘디딜자리 날개를 달다, 일자리 포럼’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1.08.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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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한 공익활동 활성화에 대한 성과 공유
‘툰베리’ 같은 세계적 공익활동가 육성 위해 지원체계 구축 필요

서울시는 공익활동 일자리 확충을 위한 ‘디딜자리 날개를 달다, 일자리 포럼’을 오는 20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서울형 뉴딜일자리 ‘공익활동 디딜자리 인턴십’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지금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 공익 분야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다.

서울시는 공익활동 전반에서의 인력부족 현상 해결과 일경험 제공을 위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공익활동 디딜자리 인턴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현황 및 이슈를 확인해 개선책 마련과 장점 극대화를 통한 사업 운영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익활동 일자리의 현재를 서울형 뉴딜일자리 ‘공익활동 디딜자리 인턴십’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된다.

공익활동 뉴딜일자리 사업현황 및 이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공익활동 디딜자리 인턴십’이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협력사업장과 참여자의 입장을 듣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익활동, 일자리 문제의 미래를 그리다’는 주제로 공익활동과 관련된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된다.

공익활동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발제를 중심으로 정책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공유와 공익활동 일자리와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주안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 대한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하여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상태다. 참가자에 대한 제약이 없어 공익활동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