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달센터, 공공후견지원사업 내실화 위해 다자간 협약 체결
부산발달센터, 공공후견지원사업 내실화 위해 다자간 협약 체결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1.09.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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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부산발달센터)는 지난 8일 오후,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사업 내실화와 인적자원 마련을 위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부산협의회),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부산사협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발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한 공공후견 지원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사업 및 공공후견인 양성교육의 홍보 협조 ▲공공후견인으로서의 사회복지사의 적극적 참여 독려 ▲공공후견인으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원활한 후견활동 지원 ▲사회복지사 대상 발달장애인 관련 교육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발달센터 현광희 센터장은 “부산지역은 공공후견지원사업 이용 발달장애인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수요도 확대되고 있으나 실제 활동 가능한 후견인후보자가 부족하다.”며 “부산지역 사회복지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는 후견인 후보자 확보 등으로 공공후견지원사업의 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기관인 부산협의회는 민간 사회복지기관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로서, 사회복지계 네트워킹의 중심이자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사협회는 부산지역 민간·공공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및 복지증진과 처우개선, 역량강화를 위한 기관으로 8,50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가입해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