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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철 연임재가, 국가인권위 죽이기 선언 이명박 정권은 반인권, 불통정권으로 길이 남을 것이명박 대통령이 8월 13일, 현병철씨를 기어이 국가인권위원장에 연임 재가했다. 청와대가 오늘 밝힌 사유는 “그동안 제기된 문제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어서 시간이 걸렸고 제기된 의혹도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고, 업무수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가 전부이다.청와대는 귀에 말뚝을 박은 것인가. 국민 무시도 이 정도일 순 없다. 현병철씨는 국민 83%가 반대하고 국회에서 최초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조차 채택받지 못했다. 국가인권위 내부에서도 90%이상이 반대했고 국제사회 우려 여론도 그 어느때보다 드높았다. 과연 무슨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기에 임명을 강행한다는 것인가!결국 이번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8.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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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승진▲동대문지사장 김대용2급 전보▲기획조정실 경영전략부장 원인명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박희동 ▲보험급여실 지불제도개선팀장 김홍찬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김도훈임명▲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행정부원장 정은희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8.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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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3차 장애인활동보조인교육 (교육실1)-일 시 : 8월13일(월) 09:00 - 18:00-주 최 : (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서지은한국장애인재단지원 동료상담가파견 및 양성을 통한 역량강화프로그램 '동료상담은 우리의 파워' (다목적2)-일 시 : 8월13일(월) 13:00 - 17:00-주 최 :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70-8750-1724 담당 박계형장애인예술아카데미 (교육실2)-일 시 : 8월13일(월) 13:00 - 21:00-주 최 : 장애인문화진흥회-문 의 : 02-6094-4848 담당 김세령한화-JA 대학생 우수자원봉사자 해외연수단 사전모임 2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8.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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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승진▲ 법무보좌관실 이경희 ▲ 제도개선총괄담당관실 배영일 ▲ 국민신문고담당관실 전시현 ▲ 경찰민원과 임채수 ▲ 행정심판총괄과 김정대 ▲ 행정교육심판과 유현숙
사회
웰페어뉴스 기자
2012.08.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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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보청기의 공개 사과를 촉구한다!!몇 달 전 세기보청기(세기스타 세기보청)가 한 일간지에 자사를 광고하면서 “청력은 능력”이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실은 적이 있다. 이 광고를 본 장애인정보문화누리의 이사인 청각장애인 김모씨는 이 지면 광고가 자신과 같은 청각장애인을 비하하는 내용이라 판단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을 하였다. 김모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면서 세기보청기의 공개사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조사과정에서 세기보청기는 잘못을 인정하였지만, 진정인 김모씨가 요구했던 공개사과는 피진정인에게 강요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김모씨에게 밝혔다. 이에 김모씨는 동료 청각장애인들과 ‘합의종결’이냐 ‘거부냐’를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이는 등 고민을 하였다. 그러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8.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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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국회와 중앙정부는 지방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영유아무상보육확대를 결정하였다. 영유아보육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재원을 5:5(서울 2:8)로 분담하는 사업으로 정부 추산에 따르면 지방정부는 기존 어린이집 이용 아동분 약 3,800억원, 신규 이용아동 증가분 약 2,800억원 등 약 6,600억원을 마련해야 한다.이번 정부발표는 신규 이용아동 증가에 따른 2,800억원에 대해서만 재정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 사회양극화로 인한 사회복지비 급증 등으로 영유아무상보육 확대에 따른 신규 재원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보육료 일부보전에 불과한 이번 정부발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지방정부는 그동안 영유아보육예산이 고갈되는 초유의 사태를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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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인천시가 책임져라!현재 인천지역에서는 연수구의 A시설, 계양구의 B시설, 서구의 C시설 등 세 군데의 시설에서 시설비리 및 인권유린과 관련된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시설 생활인들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시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생활시설들은 시설 운영을 앞세워 생활인들을 착취하고 비리를 일삼고 있었다. 또한 시설 내에서 폭행, 성폭행 등의 인권유린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이 사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또한 이렇게 많은 시설들에서 문제점들이 발생되고 있음에도 인천시는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인천 도가니 대책위”에서 제출한 요구안에 대해 긍정적으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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