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장애인이 적응하도록 정보화 능력 역량 강화에 나서 도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2개 기관과 협약해 4월부터 무료로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도내 거주 장애인 및 직계가족 3200여 명이다. 교육 기간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문서 작성, 엑셀, SNS, 인터넷 정보검색 등으로 구성됐다.협약 교육기관은 전남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바라는 장애인은 가까운 교육기관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장애인 정보화교육 사업은 신체·경제적
10월 19일 #금요일 #만만한뉴스 입니다1. 참정권 보장 약속한 文, 청와대는 4개월째 '담당부서 없다' 답변2. "자립생활센터 예산 확대하라"···무기한 노숙농성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사혁신처와 손잡다더 많은 소식은 웰페어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www.welfarenews.net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elfarenews.net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elfar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