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오전 11시에 본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관내 특수학교 4개교 교장선생님과 체육담당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날 간담회에는 인천연일학교, 인천은광학교, 인천청인학교, 미추홀학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 및 학교 운동부 창단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준비됐다.시 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이번 7.17에 공포된 장애인선수 고용조례(인천광역시체육진흥조례 16조2
2월 15일 금요일 만만한뉴스 입니다1. 서울시,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배치2. 경찰청,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 특별단속 실시▶ 장애계 다양한 소식은http://www.welfarenews.net/▶ 2월 15일 만만한뉴스 다시보기https://youtu.be/KYMSJY7x2kk▶ 뉴스 제보하기전화: 02-2632-8999이메일: openwelcom@naver.com 홈페이지: http://www.welfarenews.net/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
10월 24일 #수요일 #만만한뉴스 입니다1. 끊임없는 특수학교 폭력 "안전한 학교 보내고 싶다"2.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년 장애인'위한 새로운 직무 개발더 많은 소식은 웰페어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www.welfarenews.net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elfarenews.net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elfarenews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7만1,484명(전체 학령인구의 0.7%)에서 올해 9만780명(전체 학령인구의 1.1%)으로 늘어났다.특수교육대상자별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기준 전체 9만780명 가운데 지적장애 4만8,747명 (53.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폐장애 1만2,156명(13.4%), 지체장애 1만439명(11.5%)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