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수요일 만만한뉴스 입니다1. 노년층 정신건강 심각…우울증 환자 10명중 4명은 60세 이상2.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최중증 척수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활성화▶ 장애계 사회복지의 다양한 소식은http://www.welfarenews.net/▶ 10월 9일 만만한뉴스 다시보기https://youtu.be/emhDkti5ZAo▶ 뉴스 제보하기전화: 02-2632-8999이메일: openwelcom@naver.com홈페이지: http://www.welfarenews.net/유튜브: http://www.youtube.com/c/복지
내년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라지난 9월 복지부는 장애인서비스종합조사도구를 내놓았습니다. 장애인서비스종합조사도구는활동지원서비스, 응급안전서비스 등 돌봄지원서비스의수급 자격과 급여량을 결정하는 조사 도구입니다. 그러나 이 조사 도구가 신체기능에만 치우쳐져시각·청각·정신장애인을 아우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었고,복지부는 추후 논의를 거쳐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뒤 2개월이 흐른 지난 15일,장애인 서비스 종합조사 도구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습니다.하지만 복지부가 변화 없는 장애인서비스종합조사도구를 추진하겠다고 해 장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지침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이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저축제 도입과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전면 개선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지난달 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내놓은 장애인활동지원 제공인력 휴게시간 세부지원방안에 대해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은 “복지부의 지침은 활동지원사의 휴게를 보장하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 이용자에 노동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것이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무책임한 지침’ 지적에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