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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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개원 20주년을 맞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는 제 5대 최윤선 원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한사랑장애영아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황기시설운영위원장 및 여러 시설장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전 직원이 최윤선 원장님의 취임을 축하 해주었습니다.
한사랑마을 제 5대 최윤선 원장은 이날 취임포부로 생활인들의 복지서비스 향상, 직원들의 교육 확대, 새로운 변화를 위한 TF팀의 구성 등 다양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 5대 최윤선 원장님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한사랑마을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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