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두리복지재단 최규옥 이사장(오른쪽)과 아시아뉴스통신의 장세희 총괄본부장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2009 welfarenews
▲ 곰두리복지재단 최규옥 이사장(오른쪽)과 아시아뉴스통신의 장세희 총괄본부장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2009 welfarenews
곰두리복지재단(이사장 최규옥)과 아시아뉴스통신(대표이사 장창희)이 11일 영등포 당산동 모자빌딩에서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하고 국가복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회사는 뉴스와 저작물, 정보를 상호교환하고 독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세희 총괄본부장은 "WelfareNews, 복지TV와 협약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높은 사회복지정보가 제공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은 민간통신사로서 금년 2월에 뉴스서비스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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