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미할 슬로바키아 부총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방문해

▲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미할(H.E. Mr. Jozef Mihál) 부총리 겸 가족노동사회복지부장관(왼쪽)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이성규 이사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미할(H.E. Mr. Jozef Mihál) 부총리 겸 가족노동사회복지부장관(왼쪽)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이성규 이사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미할(H.E. Mr. Jozef Mihál) 부총리 겸 가족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과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한국의 장애인고용정책과 현황을 알기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단 이성규 이사장과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미할 부총리는 양 국가의 장애인 고용 및 직업훈련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미할(H.E. Mr. Jozef Mihál) 부총리 겸 가족노동사회복지부장관(가운데)와 두산 벨라(H.E. Mr. Dusan Bella)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왼쪽)가 공단에 위치한 보조공학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슬로바키아의 요제프 미할(H.E. Mr. Jozef Mihál) 부총리 겸 가족노동사회복지부장관(가운데)와 두산 벨라(H.E. Mr. Dusan Bella)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왼쪽)가 공단에 위치한 보조공학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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