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주 화요일 화면해설·한글자막 제공 영화 상영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제공하는 영화 ‘코리아’가 오는 15일 전국 8개 지역 CGV 영화관에서 상영됩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지난 3월, CJ CGV를 비롯해 영화진흥위원회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전국 11개 상영관에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제공하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상영관에 따른 영화관람 신청과 관련 문의는 서울과 인천, 그리고 부산 등 해당 지역 CGV 영화관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지역지부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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