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6월 11~17일 청계천 광교갤러리 전시 예정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이하 지적장복)은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제26회 서울지적장애인사생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는 사생화부문과 컴퓨터부문으로 나눠 ▲대상 서울시장상 ▲특별상은 롯데월드 사장상 ▲금상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상 ▲은상 한국IBM사장상 ▲동상 (주)전국관광 회장상 ▲입선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장상으로 수상이 진행됐다.

한편,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회는 지난 16일~22일까지 광화문역내 있는 광화랑에서 진행됐으며, 다음 달 11일~17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 전시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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