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장애인수영 한강건너기대회가 지난 14일 한강 잠실지구에서 개최됐습니다.
당초 예정이었던 지난 7일에서 폭우로 한 주 연기 개최된 대회를 위해 주최측은 300여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계획을 준비했으며, 1.6km와 5km 두 개 종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명이 참가해 한강을 건넜습니다.
정두리 기자
openwelcom@naver.com
제6회 장애인수영 한강건너기대회가 지난 14일 한강 잠실지구에서 개최됐습니다.
당초 예정이었던 지난 7일에서 폭우로 한 주 연기 개최된 대회를 위해 주최측은 300여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계획을 준비했으며, 1.6km와 5km 두 개 종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명이 참가해 한강을 건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