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전시공간에서 2012년도 연말에 전시한 지적장애 사진작가展 ‘다섯 번째 발걸음’을 앙코르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 B1전시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앙코르 전시회는 오전10시~오후6시까지 무료관람가능하며, 사진달력 및 기념품 등이 배포된다. 단, 토요일은 오후3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02-2654-0803)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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