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티스트 ‘POP-UP STORE’, 강남패션페스티벌 참여
장애인 아티스트 ‘POP-UP STORE’, 강남패션페스티벌 참여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3.10.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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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장애인복지관
▲ ⓒ강남장애인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오는 3일~5일까지 3일간 2013 강남패션페스티벌의 행사가 개최되는 코엑스 G20광장에서 ‘Active Art POP-UP Store’를 운영한다.

Active Art POP-UP Store는 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과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특수 제작 컨테이너로 이번 페스티벌의 패션마켓 분야에 참여하게 됐다.

Active Art POP-UP Store에서는 장애인 아티스트 특별전시(박주영, 박태현, 한부열, 정도운, 강선아, 강주혜)를 통해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오는 4일(오후 2시)에는 한부열 작가(자폐성장애)의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예술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제작·생산하고 있는 ‘Active Art Company’는 기존 마우스패드·친환경 대나무 손수건·에코백·카드첩·엽서·미니카드 등에 이어 티셔츠·우산을 신제품으로 소개하며 누구나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강남장애인복지관 허명환 관장은 “역량 있는 패션디자이너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강남패션페스티벌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장애인 아티스트와 작품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Active Art’는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시작한 장애인 문화예술 운동 캠페인으로, 장애인의 적극적인 문화향유와 예술 활동을 지원해 장애인 당사자의 적극적인 자기표현과 창작을 유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강남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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