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4세 이상 지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이 참가해 본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적극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적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14팀의 언어와 신체 표현을 통한 자기권리주장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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