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학교는 앞으로 각 학교의 특색사업과 수업활동을 통합해 운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학교는 장애·비장애인에 대해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교육을 목표로, 앞으로 수업통합과 행사통합 활동 등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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