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간추린 뉴스 (07/10)
복지TV 간추린 뉴스 (07/10)
  • 박고운 아나운서
  • 승인 2014.07.1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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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입양기관 지도-감독 강화

보건복지부는 입양기관의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입양특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입양기관이 입양특례법을 위반했을 경우, 모든 위반사항에 대해 1차 경고처분을 하고 있지만, 개정안에 따라 국내입양 추진 등 주요 의무사항을 위반 시에는 바로 7일에서 15일까지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강화됩니다.

2. 휴가철, 해외유입 ‘홍역’ 비상

보건당국은 외국에 나가 홍역에 걸려 들어오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휴가철 외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어린이의 경우 홍역환자와 접촉했을 때 95%가 감염되는 만큼 예방 접종을 반드시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3. 내년 저소득층 근로장려금 대상 확대

일을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에게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는 근로 장려금 지원제도의 대상이 확대됩니다.

올해까지는 근로소득자,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이 대상이나, 내년부터는 일정 소득이하의 자영업자인 물품배달원, 대리운전원, 간병인 등이 근로장려금 대상에 포함됩니다.

4. 장애인일자리박람회, 15일 구로구청

오는 15일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CJ텔레닉스, 삼성물산 등 7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