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만나 하나되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 멘토링 전국대회’
둘이 만나 하나되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 멘토링 전국대회’
  • 황현희·이솔잎 기자
  • 승인 2015.1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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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끈 연결운동 멘토링 대회가 지난 20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와 사랑의 끈 연결 국민운동본부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이 대회는 올해 9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대회는 각계 각층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학생들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의 재능을 발굴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용식 중앙회장 /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이제는)어떤 다문화 가정이나 장애인을 위한 봉사보다는 국민(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문적으로 장애인들을 가르쳐서 이 사회에 한 일원으로 사는데 일조를 할까 합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결연 학생을 초대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후원자 등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사랑의 끈 멘토링으로 정기적 후원을 받아온 학생에 대한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