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 체계 집중 강화를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긴급회의에서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 할 것을 각 군구 담당 팀장에게 지시했습니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계획에 포함 된 5개 분야 18개 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을 연내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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