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대 예방ㆍ홍보 합동 캠페인, 인천에서 열려
장애인 학대 예방ㆍ홍보 합동 캠페인, 인천에서 열려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06.28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지난 23일, 동암역 북광장 일대에서 인천축산농협, 인천권익옹호기관,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 인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 합동 선전전을 진행했다. 

장애인 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날 선전전에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선전전의 취지를 알리기도 했다.

인천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정성기 회장은 “이번 선전전이 통해 장애인학대 근절과 학대신고 활성화 등 장애인 인권과 관련해 지역 단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학대로 의심되는 이웃을 발견하거나 학대를 당한 피해자 당사자 등 누구나 전화(1644-8295)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학대가 접수되면 피해자 상담, 가족상담, 치료, 서비스 연계 등 장애인 학대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