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코레일에서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차여행사 업 ‘해피트레인’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농.어촌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타 등 69곳이 신청한 가운데

코레일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복지tv세종지사가 심사에 참여해 최종 30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코레일로부터 여행예산 지원을 받아 기차를 이용한 자율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한편 복지tv도 여행 과정을 동행 취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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