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우수 기능 장애인 발굴… 29개 직종 2,691명 참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9일~다음달 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정규직종(가구 제작 등 19개 직종 1,463명) ▲시범직종(건축제도CAD 등 7개 직종 780명) ▲레저직종(그림 등 3개 직종 448명) 등 총 29개 직종에서 2,691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안전 거리확보 등 기본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해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누리집(www.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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