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정활동 등 경험 토대로 학교발전과 후학 양성에 역할”

예명대학원대학교는 구상찬 전 국회의원을 초빙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예명대학원대학교는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대학원으로써 서울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다.

구상찬 전 의원은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의정활동을 했고,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로 역임했다.

특히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구상찬 석좌교수는 국회 의정활동과 외교통상통일 위원회의 간사로써 활동한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학교발전과 후학 양성에 크게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편, 예명대학원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의 깊은 연구를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으로 이뤄진 대학원 중심의 대학교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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