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댄스, 수채화 교육 등 35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9일~23일까지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접수를 실시한다.

수강 과목은 스마트폰, 댄스, 체조, 서양화, 수채화 등 35개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3개월과 6개월로 나뉜다.

또 12개의 동아리와 자율 프로그램인 탁구, 장기·바둑, 개방형 프로그램인 체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기간 내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누리집(www.happysenior.or.kr) 또는 전화(02-963-05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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