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전지훈련 위해 8월 23일 출국… 현장 모습들

▲ 양궁 정영주 감독(오른쪽)과 김정훈 선수(왼쪽)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정두리 기자
▲ 양궁 정영주 감독(오른쪽)과 김정훈 선수(왼쪽)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정두리 기자
▲ ‘선·후배의 사진 구경하기’ 선수단을 응원하는 모습을 찍는 양궁 구동섭 선수(오른쪽)의 모습에 양궁 김민수 선수(왼쪽)가 함께 사진을 확인하자는 듯 바짝 붙어 있다.ⓒ정두리 기자
▲ ‘선·후배의 사진 구경하기’ 선수단을 응원하는 모습을 찍는 양궁 구동섭 선수(오른쪽)의 모습에 양궁 김민수 선수(왼쪽)가 함께 사진을 확인하자는 듯 바짝 붙어 있다.ⓒ정두리 기자

다음달 7일 개막하는 리우패럴림픽을 장애인 국가대표 일부 종목이 23일 출국해 애틀란타로 전지훈련 길에 올랐다.

패럴림픽을 앞두고 처음 진행되는 전지훈련. 미국 애틀랜타 현지에서 시차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마친 뒤 오는 31일 2진과 합류해 리우 입성을 예정하고 있다.

이날 전지훈련을 떠난 종목은 양궁과 수영, 탁구, 육상 등 7개 종목.

특히 이날 출영식에 앞서 양궁 선수들은 종료들과 ‘셀카’를 찍으며 부푼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 양궁 정영주 감독(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김정훈 선수(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사진을 찍는 모습에 뒤에 있는 다른 종목 선수들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두리 기자
▲ 양궁 정영주 감독(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김정훈 선수(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사진을 찍는 모습에 뒤에 있는 다른 선수들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두리 기자
▲ 선수단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관계자의 뒷모습ⓒ정두리 기자
▲ 선수단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관계자의 뒷모습ⓒ정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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