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을 통해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2024 장애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사업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이동, 착석, 기립, 보행, 목욕, 학습, 위생, 재활, 편의시설, 의사소통, IT접근, 여가 생활에 있어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체·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또한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자립과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의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전국 180명
장애인
정두리 기자
2024.03.21 18:58